부여군, 우리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부부 한국문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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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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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혼이주여성 부부 30명, 제주도 탐방하며 부부 애정 쌓아 -

사진=다문화부부_한국문화_체험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부여군은 지난 17일 결혼이주여성 부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정적이고 행복한 부부생활 영위를 위해 다문화부부 한국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체험활동은 다문화부부가 함께 한국문화시설을 견학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부부생활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결혼 이주여성부부 15쌍은 제주도 자연사 민속박물관, 용연구름다리, 용두암, 도두봉, 러브랜드, 절물휴양림, 애코랜드, 일출랜드(미천굴), 마상공연 등을 부부가 함께 관람하고 우리문화를 체험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부부의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가족간의 문화와 언어가 달라 가족간의 소통과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다문화부부간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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