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여성이 행복한 자동차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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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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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달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종로구청 한우리홀과 종로구청 광장에서 '여성이 행복한 자동차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점검·관리 방법과 비상시 응급조치할 수 있는 자동차 기본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11월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론은 도로 교통공단 전문강사가 ▲교통사고 사례별 대처법과 ▲자동차 구조 일반상식, 효율적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안전운전과 차량관리에 대한 일반상식, 엔진장치·변속기·전기장치 점검방법,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정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실습은 종로구청 광장에서 이뤄지고 현대자동차 강사가 ▲자동차 점검 및 정비실습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종로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를 통해 개별 신청하거나 종로구 교통행정과(02-2148-3264)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던 여성 운전자들의 기본 소양이 탄탄해져 안전운행을 생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비상시에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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