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7호선 거창~무주 구간 3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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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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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국토교통부는 경남과 전북을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거창~무주간 2차로 개량공사를 완료하고, 빼재터널을 포함한 총연장 5.4㎞ 구간을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남과 전북 경계를 연결하는 국도 37호선 거창~무주간 도로는 애초에는 구불구불 굴곡과 경사가 심해 겨울철 강설시 교통사고 및 차량통제가 잦아 도로이용자에게 큰 불편을 주었던 구간이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굴곡이 심한 부분을 직선화하고  경사가 심한 영ㆍ호남 경계 고갯길인 신풍령구간은 빼재터널로 관통하는 등 기존도로의 기능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당초 2015년 준공예정이었으나 영ㆍ호남 지역주민의 오랜숙원사업이었던 점을 감안, 1년6개월 앞당겨 개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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