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홈쇼핑 작은 도서관 개관식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아동보호시설 후생원과 미혼모 보호시설 두리홈에 이 회사의 12번째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작은 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마련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도서보급·시설개선·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독서토론·이야기 교실·책 낭독 등 독서 지도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과후 학습활동과 같이 실질적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주민·자원봉사자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우정욱 롯데홈쇼핑 이사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7개월 간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복지시설에 개관한 작은 도서관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알찬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공헌추진위원회를 바탕으로 소외계층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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