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모바일 쇼핑 최적화 '바로마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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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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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모바일을 통해 반복구매형 상품을 빠르게 살 수 있는 바로마트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들은 상품 탐색과 가격 비교 없이 생필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인 11번가 모바일그룹장은 "그동안 모바일 쇼핑은 온라인에 적합한 상세페이지와 옵션 선택이 반영돼 불편했다"며 "편의성 증대를 위해 불필요한 기능은 없애 모바일에 최적화된 바로마트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바로마트에서는 반복 구매 빈도가 높은 저관여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이에 쌀·분유·라면·생수 등 111개 품목, 666개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인다. 

특히 마이페이지를 통해 자주 클릭하거나 반복 구매하는 품목을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로마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의 2%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토로 적립해준다.

한편, 11번가는 바로마트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12개 대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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