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역별로 김장 시기가 다른 것을 감안해 2차로 오는 21일부터 호남권에서, 3차로 28일부터 영남권에서 각각 행사를 2주간 실시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통큰 절임배추(10㎏)를 비슷한 품질의 상품 대비 10% 저렴한 1만6000원에 판매한다. 3박스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보인 절임배추는 해썹(위해요소 중점관리 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와 함께 김장용 다발무(1단)를 2980원에, 홍갓(1단)을 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까나리액젓·천일염·고춧가루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영문 롯데마트 채소팀장은 "올해 젊은 층의 김장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해 품질이 우수한 절임 배추 위주로 김장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별로 행사 시기를 세분화했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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