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2개 무역항 및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1015만2000t으로, 전년 같은시기 954만1000t보다 6.4%가 증가됐다고 밝혔다.
화물품목별로는 감귤ㆍ채소가 8.5%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시멘트가 5.4%, 모래 4.4%순으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목재는 39.5%, 비료 11.9%, 유류 0.1%로 각각 줄어들었다.
도내 전체 화물물동량의 항만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제주항은 전년 같은시기보다 0.5% 떨어졌으나 여전히 72.3% 차지하고있다. 이어 서귀포항 4.3%, 애월항 5.7%, 한림항 8.2%, 성산포항 3.9%, 화순항 5.6%으로 항만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여전히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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