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는 총 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철도공단은 1단계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를 통과한 1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부적정 공종별 세부내역에 대한 2단계 적정성 심사를 시행한 결과 진흥기업이 평가점수 80점 이상으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공사는 오는 2018년 완공예정으로, 포항영일만신항 및 배후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화물 중 연간 140만톤을 철도로 수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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