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의 공약사업 이행율이 11월 현재 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9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갖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임기를 7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공약사업의 이행 실태를 점검, 부진한 사업은 대안을 마련하고 완료된 사업이라도 내실을 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민선5기 공약사업은 7개 분야 총 97개 사업으로 이중 83건이 완료되었고, 12건의 추진중인 공약사업들도 연내 마무리되거나 임기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복지안산을 표방한 민선5기 시정에 걸맞게 복지와 교육 분야 공약 이행율이 90%로 가장 높았으며, 이밖에 환경, 산업경제, 안전 분야 공약사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시장은 “공약사업은 민선5기 시정의 뼈대가 되고, 시민들이 시정을 판단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남은 임기동안 공약사업들이 내실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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