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상생경영.가치경영> 르노삼성, '어린이'와 '환경'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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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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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품질과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품질우선의 경영철학과 함께 ‘어린이’와 ‘환경’으로 상징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기업보다 더 친근한 한국기업’의 이미지로 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프랑스 르노 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국 현실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르노삼성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코액션(eco ACTION)' 캠페인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업체로서 ‘지구온난화’나 ‘어린이 교통안전’과 같은 우리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새로운 자동차문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은 올 한해 전기자동차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에코액션 캠페인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우리 생활주변에서 자동차와 관련한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에코 액션은 운전자들이 4단계의 액션 실천을 통해 친환경 운전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에너지 절감과 배출 가스를 감소시키고, 아울러 자동차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CO₂와 자동차 운행으로 늘어가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개인 또는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의 총량)을 줄여나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에 함께 기여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4단계의 에코 액션은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친환경 운전법 △매달 타이어 공기압 확인하기 △실내 온도 적정유지하기 등이다.

르노삼성은 단계적인 에코액션 캠페인 실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양산에 나선 전기자동차 SM3 Z.E.를 연계하여 친환경 활동뿐 아니라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기술 및 제품에 까지 그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우리 생활주변에서 자동차와 관련한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자는 취지다.


또한 르노삼성은 지난 2004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국가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실질적으로 어린이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펼쳐왔다.

프랑스 르노 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국 현실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했던 실정을 고려해 정규 교과목에 나오는 교통안전 관련 교육에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용으로 교육내용을 세분화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가능케 했다.

올해도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와 안전행정부와 힘을 모아 스쿨존에서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을 유도하는 스쿨존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 교통안전 공모전을 기획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지원 활동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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