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전력거래소 노ㆍ사는 13년 연속 노사 무분규 달성을 기념해 지난 27일 ‘2013년 자율 노ㆍ사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노ㆍ사는 전력수급안정을 통한 국민행복에의 기여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임금협약의 주요내용은 전년대비 2.8% 범위 내에서 하후상박 형태로 인상하는 것으로 노ㆍ사 합의했으며, 이는 정부 예산편성지침을 준수한 것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24일 개최했던 노ㆍ사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결의한 ‘노사 한마음 서약서’대로 노ㆍ사간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노사문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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