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운찬 관세청장(좌)과 '올해의 관세인'에 선정된 장웅요 행정사무관(우)>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관세청은 안정적인 국가재정에 기여한 장웅요(48세) 심사정책과 행정사무관을 ‘올해의 관세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웅요 사무관은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세율체계 개편 없이 신규 세원 발굴을 위한 과세인프라 구축 등 세수확보에 기여한 공로다.
아울러 일반행정분야 최고유공자에는 봉사·사랑나눔 등 사회적 책임 실천(CSR)과 대국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박준희(46세)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이 영예를 안았다.
또 통관분야 최고유공자에는 대표적 LCL화물인 의류·신발류 등 품목에 대한 저가신고 차단으로 세수증대(523억)에 기여한 김원섭(47세) 인천세관 관세행정관이 차지했다.
특히 조사분야 최고유공자에는 일본세관과의 공조 등을 통해 국제 금괴 밀수를 검거하고 불법 성형시술재료 밀수 조직을 적발한 김종무(57세)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지원분야 최고유공자에는 중소기업 자유무역협정(FTA) 인력난 해소 및 영세 중기의 FTA 전방위 지원에 기여한 박희규(48세) 서울세관 행정사무관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의 핵심가치 대상에는 중국과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MRA(상호인정약정) 체결로 비관세장벽 제거와 2조7000억원의 생산 증대효과를 거양한 ‘한·중 AEO MRA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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