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 실내 영화테마파크 조감도.[이미지=칭다오신문제공]
중국 칭다오에 세계 최대 실내 영화 테마공원이 들어선다.
최근 중국 최대 부동산그룹인 완다그룹은 칭다오에서 칭다오 영화 실내 테마파크 착공식 기자회견을 가지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총 36만 ㎡ 면적에 들어서는 테마공원은 1층 면적만 15만㎡로 축구장 21개에 해당하는 넓이다. 이곳에는 3D 입체 영화관 등 각종 놀이기구가 들어선다.
현재 완다그룹은 칭다오에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찰리우드'라 불리는 ‘칭다오 동방영도(靑島東方影都)’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300억∼500억 위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 36만㎡ 부지에 건설되며 세계 최초의 수중스튜디오와 놀이공원, 7개의 리조트 호텔, 컨벤션 센터, 국제 병원 등이 들어선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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