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파리스 그릴 레스토랑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의 스타 셰프인 매튜 스토우(Matthew Stowe)를 초청한 가운데 캐네디언 고메 디너 요리를 선보인다.
캐나다 농식품부 캐나다 브랜드의 초청으로 내한한 매튜 스토우 셰프는 캐나다에서 최고의 인기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탑 셰프 캐나다의 시즌 3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매튜 스토우 셰프는 랍스터, 스노우 크랩를 포함한 신선한 해산물과 소고기, 메이플 시럽 등 캐나다의 대표적인 식재료를 이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 매튜 스토우의 특별한 레시피는 파리스 그릴에서 3가지의 디너 코스 메뉴 또는 디너 단품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디너 코스 메뉴는 10만2000원부터 14만원까지, 단품 메뉴는 1만7000원부터다. (02)799-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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