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돌멩이로 내리친 20대 강도 구속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는 6일 택시와 편의점에서 강도를 저지른 20대 박모씨를 구속했다. 박모씨는 지난 12월 30일 오전 2시 48분께 여수시 학동 모 편의점에 각목을 들고 침입해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71만5000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또 12월 28일 오전 1시께 택시에서 운전사 뒷머리를 내리쳐 금품을 빼앗으려다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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