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주변지역 농어업지원을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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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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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한국수력원자력(주)·한국농어촌공사 협약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 경주시는 7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최양식 경주시장과 조석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경주 월성원전주변지역 농어업활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원전주변지역의 농어촌생활환경 개선과 선진 농어업기술 지원 등 농수산물 생산기반 육성과 소득증대를 모색하고 농어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원전주변지역의 지원 사업 아이템발굴・시행을 통해 농어업인 소득증대와 고용창출 및 지역발전에 공동노력하고,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첨단시설원예・양식단지 공동개발 및 지원계획을 수립・건설한다.

또한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방안 및 온배수의 지역난방 지원 등 미래지향적 농어촌마을 조성 협력・지원과 영농・영어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지원 등 발전소 온배수의 농수산물 생산시설 적용 관련 상호 기술적 자문과 폐열 활용 자원화를 접목한 첨단시설원예・양식단지사업 분야에 상호 협력・참여키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원전온배수활용이 지역농어업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최초로 시행되는 원전온배수를 활용한 시설채소재배단지조성사업이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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