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5.3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12.1명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입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시에는 발열, 두통, 전시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된다. 어린이의 경우 오심과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도 나타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3년간의 인플루엔자 경향을 볼 때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은 통상 6~8주 지속되며, 유행정점에서는 유행기준의 약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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