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일 코오롱 전무(앞줄 오른쪽 둘째)과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앞줄 왼쪽 둘째)이 성금전달식 후 공동모금회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코오롱그룹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를 찾아 불우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코오롱그룹은 2007년부터 공동모금회에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을 기탁하면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자는 뜻을 이어왔다.
코오롱은 이 가운데 절반을 공동모금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계 공동 보육지원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코오롱 이웅열 회장은 “우리 이웃을 위해서 기업들이 마음을 더하고 희망을 곱하고 사랑을 나눈다면 그 따뜻한 에너지는 무한대가 되어 퍼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코오롱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경영지침으로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로 밝혔다.
코오롱은 2012년 그룹 차원의 CSR사무국을 발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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