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 간담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민간기업 주도의 창조경제, 내수와 수출의 균형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부는 주요 업종별 단체를 대상으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 업종별 수출 및 투자 방향,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 정부 건의사항, 규제 개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이 강조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도 대기업과 협력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별도로 2회에 걸쳐 중소중견기업과의 간담회를 열어 중소ㆍ중견기업의 의견 청취 및 애로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업계의 의견을 2014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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