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독서문화진흥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새해 초부터 명예를 드높였다.
시는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3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시상식에서 독서문화진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는 도민의 문화향유권 기반 구축과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31개 시군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쳤다.
7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각 학교와 대학도서관, 작은도서관 등과 네트워킹을 구축해 학교도서관 자료통합검색, 기업체 독서경영 지원, 군부대·교도소 도서지원, 어린이 로스쿨 등 다양하면서도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이용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응을 샀다.
특히 지역의 51개 작은도서관에 7개 공공도서관을 연계해 보다 쉽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상호대차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 지역주민들의 도서문화 갈증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를 대표해 박수영 행정2부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은 석수도서관 유옥환 열람팀장은 “공공도서관이 책만 읽는 시설에서 누구나 즐겨 찾아 책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올해도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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