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신년특집으로 정신적 멘토이자 힐링 열풍의 주역인 혜민스님을 초청해 ‘행복을 위한 깨달음’ 이란 주제로, 오는11일 오후5시 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치유 콘서트를 개최한다.
혜민(惠敏)스님은 조계종 승려(뉴욕 불광사 부주지)이자 대학교수로,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종교학 학사, 하버드대학교 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학교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원 재학 중 출가를 결심 2000년 봄에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아 조계종 승려가 됐다.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트위터리언으로 선정 된 바 있는데, 저서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은 출간 7개월 만에 인문·교양 단행본 중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 기록을 세웠고, 출간 3개월만에 종합 베스트셀러(교보문고 기준) 1위에 올라 16주간 자리를 지키며 지난해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으로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마음치유 콘서트 ‘행복을 위한 깨달음’ 은 주변사람들과 나와의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과 괴로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는 일들에 대한 불평, 내가 처한 환경․상황에 대한 불만 등으로 내 삶이 흔들릴 때 어떤 방법으로 평정심을 되찾으며 한발 더 나아가 행복을 느끼는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과 명상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혜민스님과 소중한 시간을 같이 나누며 각자의 삶을 점검하고 한 박자 쉬어가며 되돌아보는 기회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돌아보며 동시에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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