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돌아보고 희망찬 새 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마련됐다.
2013년 한해에 나와 내 주변인에 대한 감사, 기쁨, 화해에 대한 표현과 2014년 새해소망과 가족, 친구 이웃 분들에게 덕담 등을 엽서에 그림이나 편지, 시 산문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고 있다.
전시되고 있는 엽서들은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응모전을 진행해100여점을 접수했으며 1월 한달간 로비에 전시 할 계획이다.
또한, 미처 응모하지 못한 이용자들은 자신의 새해다짐, 연하장, 소원을 적은 카드를 소원나무에 매달 수 있다.
미추홀도서관은 2014년에도 지식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기 위하여 정규강좌, 특강, 외부연계사업, 공모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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