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알뜰선물족 위한 5만원 미만 설 선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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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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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설을 맞아 460여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경기 불황에 따른 알뜰선물족 증가로 5만원 미만 상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을 강화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저가 선물세트 구색을 전년보다 14%가량 늘렸다. 아울러 전체 상품의 50%를 5만원 미만 상품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불필요한 세트 포장을 없애 가격을 낮춘 착한 포장 알뜰 상품으로 헨켈 세제세트 2종과 다우니세트 2종을 운영한다. 

또 친환경 브랜드 메소드의 주방세제·핸드워시·다목적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집들이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영화·게임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과 스피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해외 여행족을 위해 미국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 올림피아의 대표 상품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카드·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현장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롯데카드·BC TOP 카드·현대카드M·신한카드로 구매하면 20~100% 포인트 할인해준다.

이외에 하나 더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지난 2011년 수입가방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선보여 매년 목표치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면서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편의점에서의 설 선물 구매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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