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을 생활권으로 하는 대학생들의 모임인‘동네활력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립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구는 주거·문화 등 청년들의 고민을 적극 반영하고 대학생들이 단순 거주자의 의미를 넘어 마을의 소식을 알리고, 마을의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강의내용은 △청년과 마을공동체 △마을공동체 이해 △다양한 청년 공동체 사례 등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다수의 대학이 밀집해 있는 구의 특성을 살려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마을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 설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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