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계촌마을 어르신 한글교실 운영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합천군 쌍책면 다라리 계촌마을에서는 지난 6일부터 박월목 전 이장과 소설가 송영만씨가 75세 이상 노인 12명에게 매일 저녁 2시간씩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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