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섹시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영은 검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엎드린 채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잡티없이 뽀얀 피부와 빨간 입술로 별다른 노출없이도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7일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섹시한 자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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