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 캡처 화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는 호주의 콴타스 항공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항공사 안전도를 평가하는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은 11일(현지시간) 전 세계 448개 항공사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 가장 안전한 10대 항공사를 발표했다.
이중 지난 1951년 제트기 시대가 개막된 이후 단 한 건의 사망 사고가 없는 콴타스 항공은 안전 등 7개 분야 조사에서 모두 최고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콴타스는 지난 1962년 비행 중에 있었던 속도나 고도, 외부의 충격 등을 자동적으로 기록하는 비행기록장치를 선보이기도했다.
콴타스항공 이외에 안전성을 인정받은 다른 항공사는 뉴질랜드항공, 전일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에미리트항공, 에티하드항공, 대만의 에바항공, 요르단항공, 싱가포르항공, 버진애틀랜틱 등이다.
이번 조사대상인 448개 항공사 중 7개 분야에서 모두 안전을 인정받은 항공사는 137개사이고, 50개 항공사는 3개 분야에서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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