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진공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올해를 중소기업 지원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979년 설립 당시 정원 199명, 자산 261억원이었던 중진공은 현재 정원 861명에 2012년 기준 자산 16조 1216억원의 조직으로 성장했다.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은 "오랜 여의도 본사 생활을 뒤로하고 경남 진주로의 본사이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2014년을 지방이전 원년으로 삼아, 1979년 처음 중진공이 현판을 세웠을 때 가졌던 열정과 초심을 되살려 중소기업 지원에 반 발짝 앞서나가자"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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