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나이 낮아져…사회생활뿐 아니라 부부생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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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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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참산부인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최근 중년여성의 질환으로 알려진 요실금의 발병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 요실금 발생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잦은 성관계로 인한 질 근육의 이완, 노화 등의 신체적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

부산 서면의 참산부인과 최영철 원장은 "요실금은 일상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사회생활과 부부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직장에서의 자신감을 잃어 갈 뿐 아니라 남편의 외도를 걱정하며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여성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요실금을 치료하고 늘어난 질을 수축시키는 데 있어 레이저로 간단히 시술 받기를 선호한다. 기존 수술은 높은 비용에 마취와 긴 회복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레이저 시술은 마취 없이 바로 시술 가능하며 회복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해외 임상실험결과로 유럽CE인증까지 받은 인티마레이저는 질벽의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질에 절개나 수술 없이 광열 레이저를 통해 질벽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최종적으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최영철 원장은 “최근 레이저질 성형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검증되지 않는 국산 카피 장비를 통한 레이저 시술이 늘어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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