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협중앙회는 3일 대전 둔산동 소재 본부에서 문철상 회장(63·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군산대건신협 전무 및 이사장을 거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장,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
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융이 계속 진화하면 신협과 같은 형태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금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지역 금융공동체를 지향하는 신협의 정체성을 회복해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따뜻한 이웃이자 중산층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정책의 중심을 조합원 이익과 회원 조합 권익신장에 두고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라는 자부심으로 본연의 역할에 적극 앞장서 신협운동의 르네상스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문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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