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딜러는 1년여 만에 다시 영업에 돌입하는 만큼 경제 중심지인 강남 및 과천 지역을 중심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설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모터사이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혼다 모터사이클 사업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혼다코리아는 강남딜러 오픈을 통해 강남딜러, 강북딜러, 인천딜러, 광주딜러, 부산딜러 등 5개의 딜러와 전국 36개의 소형판매점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혼다 모터사이클 강남딜러점은 사전 프로모션으로 구매 예약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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