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파필로스크린은 자궁경부암 발병과 연관이 높은 고위험군 바이러스를 선별적으로 진단하며 건강검진과 같은 선별 검사용 진단제다.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CE-IVD)도 획득해 수출 준비도 마쳤다.
이번 논문은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산부인과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 수행됐다. 미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자궁경부암 진단시스템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