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기존의 틀을 벗어나기 위한 강도 높은 혁신과제를 추진함으로써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겠다다”고 말했다.
녹십자홀딩스 주총에서는 제48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병건ㆍ박준 신임 이사도 선임했다.
허일섭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와 모든 자회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기대비 9.5%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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