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두뇌놀이 '퍼즐리아' TVCM 런칭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퍼즐리아(대표:백남헌)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유아용 교구 “특허받은 칠교” TVCM를 런칭,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칠교(탱그램)란, 7개의 조각으로 면적, 각도, 길이에 대해 탐구하고 다각형을 통한 공간지각능력과, 도형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퍼즐로서 국내 초등학교 과정에도 정식 채택된 퍼즐놀이이다


퍼즐리아 칠교는 기존 칠교의 이등변삼각형 가운데 부분을 돌리면 평행 사변형이 되는 특허받은 퍼즐로서 기존 칠교보다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TVCM은 퍼즐리아의 특허받은 칠교의 돌아가는 특징을 살려, 퍼즐을 돌리면 창의력과 응용력이 좋아진다는 좋아진다라는 컨셉으로 퍼즐리아의 또 다른 교구인 구슬퍼즐을 함께 연출하고 있다.


이번에 광고를 제작한 유경아 팀장(예일커뮤니케이션㈜ )은 ‘스마트 기기에 쉽게 중독되는 아이들에게 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는 퍼즐은 아이들의 두뇌 뿐 아니라 정서에도 좋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서 많은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퍼즐을 즐기는 건전한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며 퍼즐리아의 선전을 기원했다.


퍼즐리아(www.puzzlia.co.kr)는 특허받은 칠교 뿐 아니라 구슬퍼즐, 블록퍼즐 등 아이들의 지능 및 창의력개발 관련 교구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번 TV광고 런칭을 기념하여 자체적으로 할인 행사 등 구매 이벤트 진행한다.


퍼즐은 두뇌와 정서에도 좋지만, 컴퓨터 및 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선물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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