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타이 메디컬은 현지 골절과 척추·관절질환, 스포츠의학 분야 의료기기 시장을 75% 점유하고 있는 대형업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루메드는 정형용 임플란트와 골형성 단백질 등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의료기기를 대만에 공급하게 된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대만 진출을 계기로 주변국으로 판로를 확대해 아시아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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