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약손명가는 최근 김동성 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선수 후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약손명가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맞춤 관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미래 올림픽 챔피언을 양성하게 된다.
김동성 선수가 추천하는 스케이트 유망주에게 전국 80여개 지점에서 성장점핑케어, 골반관리, 스포츠케어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향후 종목을 늘려 더 많은 선수들을 관리·지원할 방침이다.
이병철 약손명가 회장은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선수들은 몸 불균형과 통증, 건강상 여러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약손명가의 골기테라피 관리로 지속적인 훈련과 시합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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