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50~70세 고객층을 위한 상품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도 서류가 필요 없는 스마트 심사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치매로 인한 활동불능 진단비(90일), 중증치매 진단비(90일)는 물론 운전자 비용까지 보장한다.
이명균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이번 상품은 50세 이상, 70세 이하 고령층이 스마트 심사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고객들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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