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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세일링·다이버 명품 시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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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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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15일까지 이스트 지하1층 명품시계 전시공간 마스터피스존에서 요트클럽 & 다이버 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브랜드별로 요트 운동에 적합한 세일링 시계와 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닷속에서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다이버 워치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위블로·블랑팡·브레게·IWC예거르쿨트르·오데마피게·까르띠에·파네라이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제품으로 위블로 킹파워다이버 4000, 브레게 마린 뚜르비옹 크로노그래프 5837, 블랑팡 피프티 패텀즈 뚜르비옹 8 데이즈 등이 있다.

갤러리리아명품관은 행사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별로 워치와인더, 트레블케이스 등을 증정한다.

김필도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팀 바이어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기획하게 된 본 전시회는 워치컬렉터들에게 해양스포츠라는 콘셉트로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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