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벌말 오지1리 지역주민 20여명은 오는 6월11일 오전 9시부터 서산시청앞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지1리 이장의 부당행위와 대산읍장의 중립 입장 표명을 요구할계획이다.
서산 대산읍 벌말 지역주민 20여명은 가로림 조력발전 찬성자 주민에게 마을 이장이 불이익을 주고 있고, 중립적 위치에 있어야할 서산시 대산읍장은 일방적인 행정으로 찬성 주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