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영어의 여신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자사의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한 ‘영어의 여신 Ver2.0’을 선보였다.
또한 홈페이지 내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수강생들의 선택 폭을 높였다. 기존의 여행영어 강좌인 트래블리쉬에 해외에서 위급할 때 쓸 수 있는 내용으로 9강이 추가됐고 패턴홀릭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활용편 강좌도 새롭게 구성했다.
이밖에도 여신다이어리 게시판이 추가돼 강사들과 회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무료로 배포하는 패턴홀릭 기초 편은 300패턴으로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패턴홀릭 시리즈 중 하나로 영어회화 왕초보들이 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강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