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긴~하루 끝 이제 퇴근! 빨리 집에 가서 맥주 한 캔에 셰어하우스 재방 봐야지.ㅎㅎㅎ 빗길 조심하세요! 내일도 곳곳에 비가 온다네요. 행복한 밤 되시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깜찍한 파이팅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무결점 아기 피부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싱그러움을 더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최희는 소매 부분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맨투맨 티셔츠와 청컬러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었다. 이는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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