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강원 사장을 비롯한 우리카드 임원 10여명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소비자보호센터 콜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원 체험에 나섰다. 임원진은 이날 고객을 일대일로 응대하며 각종 불편 및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조속한 해결 조치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강 사장(오른쪽)이 고객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다.[사진=우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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