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미국 버펄로시에 청소년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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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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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시대 이끌어갈 창조적 미래 인재양성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 영천시는 지역의 우수학생 12명을 선발해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에서 7월 21일부터 3주간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문화체험은 2011년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한 버펄로시와 국제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013년 15명을 선발해 메다일대학교에 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관내 6개 학교, 12명의 고교생이 버펄로시 연수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생들은 21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3주간 메다일대학교 영어수업, 문화탐방체험, 글로벌 마인드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국과 버펄로시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가정에서 홈스테이도 실시하는 등 영천시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버펄로시는 뉴욕주에서 두 번째 큰 도시로 5대호 연안 상공업과 나이아가라 폭포 수력이 발전한 미국 20번째 공업도시이다.

철강·자동차·항공기·농업이 주요산업이며 특히, 과수산업이 발달해 사과와 포도가 많이 재배되고, 아이스와인도 유명하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학생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능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영천시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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