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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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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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파주시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파주시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시설 준공식을 지난29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차관, 이재홍 파주시장, 황진하 국회의원, 박재진 파주시의회 의장, 지역 단체장, 농업인,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된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파주시가 58억원을 지원하고 지역농협에서 100억원을 자부담하는 등 총 158억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부지 22,448㎡에 도정시설 6,020㎡를 건축하여 시간당 현미 12톤, 백미 1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도정시설과 7,000톤의 건조시설, 6,000톤의 저장시설을 갖추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된 2개의 RPC와 지역농협 DSC 5개소를 통합하여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급변하는 농업환경 및 기상이변 속에서 최첨단의 도정․건조․저장시설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내년부터 쌀시장이 전면 개방되지만 본 시설로 고품질쌀 생산을 통해 수입쌀보다 경쟁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파주쌀 인지도 강화를 통해 전국적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시설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추진한 파주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1년 3월 통합․설립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화 시설 가동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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