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SBS '달콤한 나의도시'에서는 절친의 결혼식을 앞둔 영어강사 최정인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정인은 완벽한 하객패션을 방해하는 옆구리 살과 팔뚝 살 때문에 고민한다. 결국 최정인은 옷맵시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한다.남자친구 성찬은 최정인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절친의 결혼식까지 목표 몸무게를 달성하면 소원을 들어주기로 약속한 것.
승부욕이 발동한 최정인은 108배 절 운동부터 발레까지 각종 다이어트 비법을 섭렵한다.
한편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가장 까다롭고 무서운 손님을 맞이한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19년만에 아빠와 데이트를 한 변호사 오수진, 예비신부 임현성이 받는 가장 독특한 프러포즈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가장 까다롭고 무서운 손님을 맞이한 헤어디자이너 최송이, 19년만에 아빠와 데이트를 한 변호사 오수진, 예비신부 임현성이 받는 가장 독특한 프러포즈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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