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촌진흥청 본청과 산하기관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산하기관에 사전 주문형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7백만원 상당의 감(대봉) 370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남대현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감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특산품인 상주곶감의 품질향상과 소비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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