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시즌 일본골프투어에서 처음으로 10위안에 든 류현우. [사진=KPGA 제공]
류현우가 9일 일본 이바라기현 미호GC(파71)에서 끝난 일본골프투어(JGTO) ‘헤이와·PGM챔피언십 인 가스미가우라’(총상금 2억엔)에서 4라운드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다니하라 히데토(일본)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1440만엔(약 1억3700만원)이다.
우승은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곤도 도모히로(일본)에게 돌아갔다.
2012년 JGTO에 진출한 류현우는 그해 코카콜라 도카이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서며 일본무대 2승째를 노렸었다. 2위는 올시즌 JGTO에서 그의 첫 ‘톱10’ 성적이다.
조민규는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7위, 박재범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1위, 장익제 황중곤은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7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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