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4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열린 '2014 다솜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 및 임직원, 일반시민 등 230여명의 희망산타들이 대형썰매를 타고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카드섹션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0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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