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마스터로 이승배 수석(Platform연구팀)과 이우근 수석(IT개발팀)이 선임됐다.
마스터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R&D 전문가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도입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에 2명을 추가 선임함으로써 9명의 마스터가 R&D 분야에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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