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은 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초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주택증은 주택시장과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오른쪽)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